최연수./ 사진= 텐아시아 DB
최연수./ 사진= 텐아시아 DB


[편집자 주] 텐아시아는 2022년 추석을 맞아 10명의 스타를 만났다. 설레는 귀성, 귀경길을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들과 라이징을 준비하는 신인들의 새해 포부로 채워진 인터뷰 시리즈로 채워 보길 제안한다.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롤모델로 배우 박은빈을 꼽았다.

추석을 앞둔 지난 2일 오후 최연수가 텐아시아 인터뷰룸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최연수는 모델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도전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여러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는 중. 특히 올해 공개된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서 마이웨이 캐릭터 ‘고민영’을 분한 그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매력적인 저음으로 호평받았다.

실제로 고민영 캐릭터와 비슷한 성격이라 연기를 더욱 수월하게 해낼 수 있었다고. 그는 "고민영처럼 무신경하고 남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편인데 좋아하는 친구는 잘 챙겨주려 하고 작은 변화도 알아차리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최연수는 롤모델이 박은빈이라고 밝혔다. 그는 "JTBC ‘청춘시대’를 좋아했다. 그중에서도 박은빈 배우님 캐릭터가 멋있다고 생각했다. 어떤 연기를 해도 본인인 것처럼 연기해서 존경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출연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본방사수 했다. 어색함이 없이 캐릭터에 녹아 있는 느낌이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좋아한다"며 박은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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