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ATBO /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화제의 신인 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데뷔 활동을 성료하며 팬들과 첫 오프라인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ATBO는 지난 3일 오전, MBC ‘쇼! 음악중심’ 사전 녹화 종료 후 상암동 인근에서 데뷔 첫 미니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미니 팬미팅은 약 6주 간 이어진 데뷔 앨범 ‘더 비기닝: 개화(The Beginning : 開花)’의 공식 음반활동 성료를 앞두고, 그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히 마련된 자리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갖는 미니 팬미팅인 만큼 ATBO는 아침 일찍 현장을 찾은 수백 명의 팬들을 위해 센스 있는 커피 트럭을 준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료 ‘역조공’에 나서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ATBO 멤버들은 팬들과 직접 만나 지난 6주간 데뷔곡 ‘모노크롬(컬러)’로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소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심을 전했다. 또 팬들이 보내온 질문에 답하며 궁금증 해소 시간을 갖는가 하면, 즉석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단체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다양한 형태의 소통을 함께 해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짧은 팬미팅을 마친 ATBO 멤버들은 “처음 하는 미니 팬미팅 자리에 주말인데도 시간 내서 많은 분들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서도 “미니 팬미팅 너무 감동이었고 행복했다. 이런 기회 많이 만들 수 있게 노력할 테니까 우리 서로 많이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핑크, 빅톤, 더보이즈, 위클리 등이 소속된 IST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ATBO는 7월 27일 데뷔 앨범 ‘더 비기닝 : 개화’ 발표 직후 인도네시아, 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데뷔곡 ‘모노크롬(컬러)’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천만 뷰를 돌파, 2022년 데뷔 신인 보이그룹 뮤직비디오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어 데뷔앨범으로 5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을 달성하고 데뷔 14일 만에 SBS M 음악방송 ‘더쇼’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하며 ‘무한 성장’ 잠재력을 입증, 성공적으로 데뷔 활동을 마무리했다. ATBO는 공식 음반 활동 종료 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형 신인’ 상승세를 다질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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