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팬소통에 인도 트위터 휩쓴 '비리야니'…태풍 소식에 팬들 안전 당부


방탄소년단 지민이 즐거운 팬소통을 통해 인도 음식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며 태풍에 대한 안전도 당부했다.

지난 4일 지민은 저녁시간을 앞두고 지민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흐음 밥 뭐먹을까 고민중’, ‘여러분 밥 먹었어요?’ 등의 글을 게재하며 소소한 일상을 나눴다.

그러면서 ‘저녁 메뉴 고르기 힘들어요 도와주세요’라는 팬의 고민에 ‘삼겹살 볶음밥’을 추천하는가 하면 ‘매운탕’을 추천한 팬의 글에 ‘괜찮다 매운탕’이라며 팬들과의 적극 소통에 나섰다.

또한, ‘위염때문에 아무것도 못먹어요’라는 팬의 글에는 위염에 좋다며 양배추즙과 브로콜리즙을 추천해주는 세심하고 다정한 남자친구 면모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 시켜먹으면 치우는 것도 귀찮다’라며 슈퍼스타 답지 않은 소소하고 일상적인 고민을 털어놓은 지민의 글에 팬들은 너도나도 도와주고 싶다는 댓글이 이어졌고, 이에 지민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내가 갈게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유쾌하게 화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소통에서 한 팬이 지민에게 ‘You can try Biryani...이것은 매우 맛있다’라며 비리야니(Biryani)를 추천하자 지민은 직접 음식 이름을 검색한듯 ‘인도 음식이구나’라고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지민의 댓글 이후 인도 트위터를 강타해 실시간트렌드에 ‘Biryani’가 그즉시 트렌딩되었으며, 외신들이 발빠르게 이 소식을 전해 지민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했다.

마지막으로 ‘태풍이 올라오고 있대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다들’이라며 북상중인 사상 최강 태풍 힌남노로부터의 안전을 당부하고 유쾌한 휴일 저녁 또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팬소통을 마무리했다.

이에 ‘지민 덕분에 월요병도 두렵지않아’, ‘날씨 요정 지민 오빠도 태풍 조심해요’, ‘자기라고 하지마 너무 설레니까♡’, ‘다음엔 라이브하면서 같이 저녁 먹자’, ‘인도음식 한마디에 난리났어~ 화제성 대박’ 등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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