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미남' BTS 뷔, '달마중' 한복자태에 조회수 No.1


방탄소년단 뷔가 HYBE MERCH '달마중' 공식 굿즈 영상에서 '국보급 자태'로 기품 있는 한복 맵시를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부터 '달마중'이라는 추석맞이 공식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멤버들의 한복 입은 모습부터 자개를 이용한 MD까지 한국 전통문화의 멋을 살린 굿즈로 인기를 얻고 있다.

3일 공개된 프리뷰 영상에서 뷔는 단아한 옥색 도포차림으로 달빛이 비추는 강가의 나룻배 위에 그림 같은 자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나무배의 삐걱거림, 찰박거리는 물소리와 부엉이 울음소리는 자연의 ASMR로 달밤의 정취를 돋우고, 특유의 나른한 눈빛으로 꽃을 입에 문 뷔는 신비로운 아우라를 내뿜었다. 특히 걷어 올린 바짓자락에 맨발로 뱃머리를 딛고 있는 뷔의 모습은 흐트러진 도포자락과 어우러지며 관능적인 매력까지 더했다.

달빛보다 더 빛나는 ‘세계미남 서열 1위’ 뷔의 비주얼은 판타지사극 속 절세미남 주인공을 보는 듯하다는 팬들의 반응 속에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BANGTANTV’에 게재된 뷔의 영상은 같은 날 공개된 프리뷰 중 가장 먼저 100만뷰를 돌파하며 가장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서도 이 날 공개된 영상 중 가장 먼저 400만뷰를 돌파하며 ‘좋아요’와 조회수 1위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절세미남' BTS 뷔, '달마중' 한복자태에 조회수 No.1
뷔는 모든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화보장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빼어난 순간 몰입력으로 매번 새로운 스토리를 풀어내는 뷔의 능력은 I-Magazine의 패션페이스 1위에 선정되며 “화보에서 뷔는 단지 멋져보이기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기술을 보여준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뷔는 2017년 KBS2 드라마 '화랑' 출연 당시에는 신라시대 전통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확신의 신라상' 미소년 화랑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난 해에는 ‘추석 한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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