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 /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이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앰배서더가 돼 너무 자랑스럽다"며 "이제부터 F사는 제 하나 뿐인 주얼리가 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원피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달 22일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를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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