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작곡 플러그-인 MUSIA(뮤지아)를 활용해 음악을 창작하는 커먼그라운드의 첫 번째 싱글 ‘마음대로 해’가 발매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SNL 코리아 메인 밴드로 연주를 맡고 있는 Common Ground(커먼 그라운드)가 9월1일 <마음대로 해> 발매를 통해 열었다.

AI작곡 플러그-인 MUSIA(뮤지아)는 8마디 기준으로 음악의 방향성과 코드를 제안하고 이를 수용해 인간이 편곡을 진행하는 형태의 프로젝트로 이번 곡 <마음대로 해>는 브라스 밴드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커먼그라운드 리더 Jay Kim과 멤버들의 협업으로 편곡이 진행되었다.

특히 <마음대로 해>라는 타이틀처럼 음악 창작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음악 형식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된 플러그-인 MUSIA(뮤지아)는 인공지능 음악 전문 스타트업 크리에이티브마인드에서 개발한 작곡 인공지능 EvoM(이봄)의 기술을 탑재하여 상용화된 작곡 도움 서비스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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