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돌싱되고 더 잘나가네…2년 연속 '춘사국제영화제' 빛낸다


배우 구혜선이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 2년 연속 자리를 빛낸다.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개최된 ‘춘사국제영화제’는 영화 평론가의 예심과 영화감독의 본심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구혜선이 오는 9월 30일에 열리는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유영식, 박종원, 신승수, 조금환, 이태리 감독과 함께 본심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상자로도 무대에 선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기, 작곡,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구혜선은 영화 제작사 ‘구혜선 필름’을 설립하고 영화 ‘복숭아나무’, ‘다우더’, ‘미스터리 핑크’, ‘다크 옐로우’ 등을 직접 연출하며 영화감독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이에 ‘다크 옐로우’로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2022)에서 아시아 경쟁 부문 관객상을 수상,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춘사국제영화제’ 참여까지 또 한 번 확정 지으며 영화감독으로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구혜선이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하는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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