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두 아들, 모델 됐다…연예인 금수저는 다르네  [TEN★]
방송인 김나영의 두 아들이 키즈 모델이 됐다.

김나영은 30일 "이모 삼촌들! 우리 신우 이준이 폴로 랄프로렌 키즈 모델인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신우, 이준이는 폴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코더를 불고 있는 이준이의 귀여운 얼굴이 시선을 강탈한다. 귀여움이 폭발하는 두 형제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김나영 두 아들, 모델 됐다…연예인 금수저는 다르네  [TEN★]
한편 김나영은 마이큐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연애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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