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9일 자신의 SNS에 “엄마, 내 아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엄마가 되고 보니 마치 처음부터 엄마였던 것 같아. 세상에 내 자식보다 귀한 게 없다. 내 삶은 강호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아. 내 생일에 만난 소중한 내 아들. 엄마 말처럼 강호는 우리의 축복이야. 사랑스러운 아기가 있어서 행복한 엄마가 아니라, 나부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고 더 멋지게 키울 수 있으니까 행복해질 거야. 우리 모두를 위해. 강호의 엄마는 강하고, 엄마 딸은 현명하다. 사랑해 엄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호 군이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모습들이 담겼다. 그는 "엄마 고마워, 이제 행복만 하자"라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같은 해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6월 23일 강호 군을 품에 안았다.

조민아는 최근 가정 폭력, 이혼을 암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달 29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알려졌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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