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 먹은 XX 벌 받아"…김새롬, 혹독하게 얻은 '한 뼘 비키니' 몸매 [TEN★]

방송인 김새롬이 일상을 전했다.

김새롬은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많이 먹은 나란 새끼 벌 받아”라며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벽 조깅에 나선 김새롬의 모습이 담겼다. 혹독한 자기 관리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날 김새롬은 날씬한 ‘비키니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던바. 노력 끝에 얻은 몸매인 터라 더욱더 멋지게 느껴진다.

한편 김새롬은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