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변호사' 서동주, 노출 없이도 산뜻하네[TEN★]
방송인 서동주가 산뜻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셔츠에 백팩 차림의 편안한 모습. 꽃보다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한편 국제변호사도 겸직하고 있는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 시즌2' 등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