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초아 / 사진=초아 인스타그램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부터 수영하구 매트리스 보러갔다가 논현동 칼국수 야미. 집앞에서 헌트 보구 생맥으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빨간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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