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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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의 제이크가 헌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3일 한 트위터 계정에는 "제이크가 이태원에서 여자들한테 담뱃불 빌리고 다니더라"라고 주장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목격자는 "제이크가 주로 금요일 밤에 의전팀과 이태원에 온다"며 "여성들에게 담뱃불을 빌리고 다니는데 그 이유는 마스크를 내려서 본인 얼굴을 보여주고 헌팅 하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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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체크무늬 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길거리 여성들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주위에는 의전팀으로 보이는 남성들도 있었다.

일부 팬들은 제이크가 아니라며 여러 증거들을 내놓기도 했다. "6월에 목격했다면서 간판은 5월이다" "제이크는 양말 없이 슬리퍼를 절대 신지 않는다" 등을 주장하며 목격자의 말이 거짓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재 엔하이픈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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