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컴백' 빌리 시윤·문수아, 시크 카리스마로 완성한 오피셜 포토 공개


4세대 독보적 스토리텔링 아이돌 빌리(Billlie) 전 멤버의 미니 3집 오피셜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 오피셜 포토인 'memories & scenes : B (메모리즈 앤드 씬즈 : 비)' 개인 포토와 유닛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20일 0시에는 시윤과 문수아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강렬한 눈빛과 시크한 카리스마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개인 포토 속 시윤은 고양이 가면을 들고 묘한 표정을 지었고, 문수아는 포토제닉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이 함께한 유닛 포토는 책상에 얼굴을 기댄 색다른 구도와 어지럽게 엉킨 실이라는 새로운 소품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까지 공개된 3종 'memories & scenes : B'에서 빌리 일곱 멤버는 같은 스쿨룩 착장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또한, 멤버마다 다른 조명과 무드로 이들의 7인 7색 매력과 개성을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콘셉트가 예고된 가운데 빌리의 입체적인 표정에 어떤 힌트가 숨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데뷔 앨범이랑 이어진다고 하니까 너무 기대된다. 비주얼은 역대급인데 분위기는 뭔가 오싹해”, “매 앨범마다 교복 입고 있는데 이것도 이어지는 서사같다, 새 앨범 너무 궁금해”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memories & scenes : B'는 오는 23일까지 세 차례 더 공개될 예정이다. 빌리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컴백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연이어 공개될 'memories & scenes : B'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동시에 지난 18일 오후에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ux’, ‘mane’, ‘quies’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CD뿐만 아니라 76페이지 분량의 포토북과 포토카드(버전별 14종 중 랜덤 2종), 미니 L홀더(버전별 1종), 스티커, 폴라로이드 포토카드(30종 중 랜덤 1종), 포토 엽서(7종 중 랜덤 1종), 스페셜 포토카드(버전별 700장 한정)가 담겼다. 특히 초도 한정으로는 아트웍 포스터와 포스터(3종 중 랜덤 1종)까지 특별한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편, 오는 31일 발매되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는 데뷔 앨범의 두 번째 시리즈로 이어진다.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 '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링 마 벨 (왓 어 원더풀 월드))'에도 빌리만의 독창적인 대서사와 탄탄한 풀이 방식이 예고된 가운데, 티징 콘텐츠로 퍼즐을 맞춰가는 과정부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빌리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미니 3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를 발매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