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준수·케이 열애설 1시간 만에 초고속 부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1시간 만에 부인했다.

19일 오전 마이데일리는 김준수와 케이가 '사내연애' 중이라며 같은 소속사에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의지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김준수는 1987년생 케이는 1995년생으로 두 사람은 8살 차이다.

김준수와 케이의 소속사인 팜트리아일랜드는 열애설 보도 1시간 만에 공식입장을 내 사실을 부인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힌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케이는 지난 1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김준수의 회사인 팜트리아일랜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12년간 몸담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설립한 자신의 회사.

김준수는 가장 먼저 정선아를 영입했고 이후 김소현, 진태화를 차례로 영입하면서 뮤지컬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로 키워나갔다.

케이 역시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위해 팜트리아일랜드에 몸 담게 됐다. 케이는 계약 소식 직후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기네비어 역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준수는 이후 JYJ 활동과 더불어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로 뮤지컬 데뷔했다. '엘리자벳', ‘드라큘라’, ‘데스노트’, ‘엑스칼리버’ 등 자신만의 매력으로 캐릭터를 완성해 무대를 장악하며 뮤지컬 대표 배우로 우뚝 섰다.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해 여러 일상을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김준수는 "나를 웃게 해주는 걸 바라지는 않더라도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외모는 긴 생머리에 청바지에 있지 않냐. 그런 건 전혀 없다"며 "특징이 하나 있다. 키 큰 분한테 끌리는 것 같다"고 큰 키의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4년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케이는 2017년 '서른 즈음에' 옥희 역으로 뮤지컬에 데뷔했다. 이어 2021년 뮤지컬 '태양의 노래' 서해나 역으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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