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거 투혼' 서하얀 "저 아프지 않아요, 과했나봐요"…여전히 빈틈 없네[TEN★]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자신을 향한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 파랑. 곧 동상이몽 방송하네요~ 기사 보고,, 또 수액 맞는 장면 보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근데 저 아프지 않아요..!! 괜히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나의 몫을 다 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모습이 과했나봐요. 제가 오롯이 바깥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곁에는 늘 든든한 친정엄마와 준표 신생아 때부터 쭉- 변함없이 정이 들어 이제는 한 가족이 돼버린 베이비시터 이모님이 계시기에 늘 저희 셋이서 전투적으로 분담하면서 움직입니다. 저는 그 복 평생 감사해야해요.. 지금도 이삿짐 정리하면서. 동상이몽 본방사수 기다려요! 오늘은 준성이 기특한 모습 기대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서하얀은 드러난 배에도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해변에서 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보인다. 서하얀은 최근 육아, 살림, 내조 등으로 인한 '건강 적신호'로 병원을 찾은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급기야 링거 투혼까지 벌였고, 둘째 아들은 엄마의 컨디션을 걱정하며 아빠 임창정과 공방전을 벌이기도 했다. 서하얀은 자신을 향한 걱정에 감사 인사로 화답하는 모습이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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