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쩡한 사진보다 왜 이런 게 좋지"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진을 찍고 있는 테이, 이이경과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