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걸그룹 캣츠 출신 겸 파란 멤버 최성욱과 결혼한 김지혜가 이수근 아내 박지연과 만났다.

김지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다♥️ 밑반찬 바리바리 싸 들고 온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8년 전, 우리 집 와서 멸치볶음 해주다가 물엿을 너무 많이 넣어서 주걱과 함께 멸치가 굳어버렸다는 아주 슬픈 기억이 있어요? 그때부터 멸치볶음 할 때마다 내 생각난다고 오늘도 한 사발 싸 왔어요"라고 덧붙였다.

김지혜는 "지금은 아주 집밥의 여왕이 되어있지만 널 유일하게 요리로 놀릴 수 있는 사람은 나다. 술 왕창 마실 거예요. 오랜만에(?)"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박지연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지혜의 어깨에는 박지연이 싸준 도시락 가방이 자리했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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