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병원장이 집에 있으니 웃음꽃이 활짝[TEN★]


방송인 장영란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의 나의 힘🔥🔥🔥#힘내요우리😍🥹🙏요새 나보다 사진을 더 많이 찍는 남편😅🥰그리고 우리딸 지우♥️♥️인스타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가족은 집에서 다같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 다함께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첫째 딸 한지우, 2014년생 둘째 아들 한준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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