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홍영기, 애가 애를 키우네…미뤄진 개학에 뿔났다[TEN★]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학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데 오히려 더 연장이 됐다 9월이 개학이라니 9월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차량에 앉아 인증샷을 찍는 모습. 두 아이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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