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워킹맘으로서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이 잦은 한 주!"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여의도의 한 백화점 내 이탈리안 식당을 찾은 모습. 노트북을 보여 업무를 보고 있다. 105만원짜리 명품 P사 모자에 핑크색 셋업을 매치해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오나성했다. 서하얀의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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