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녀시대 유리, 골프 치랴 노래 하랴…이번 생에 한량은 없다[TEN★] 입력 2022.08.10 16:30 수정 2022.08.10 16: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녀시대 유리가 골프 여신으로 변신했다.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기대되는 이번 가을 라운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유리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로 컴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지성, SBS '커넥션'으로 안방극장 컴백…마약팀 에이스 형사 장재경役 '최정원 딸' 유하, '복면가왕' 접수…김종서 "방송 나가면 판도 바뀔 것" 극찬 NCT DREAM "언제나 든든하게 응원해주는 시즈니 감사해" [TTA-태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