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론진과 함께 버밍엄 ‘2022 커먼웰스 게임’ 참여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선수가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과 함께 영국 버밍엄에서 지난 8일까지 열린 ‘2022 커먼웰스 게임’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커먼웰스 게임은 4년마다 개최되는 영연방 국가들 간의 종합 스포츠 대회다. 론진은 1962년 오스트레일리아 퍼스 경기 때부터 공식 파트너이자 타임키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황희찬은 커먼웰스 게임 행사의 열띤 분위기 속 스포츠 세계에서 론진의 정확하고 정밀한 타임키핑의 유산을 몸소 체험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비즈니스 캐주얼룩에 론진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하이드로콘퀘스트 XXII 2022 커먼웰스 에디션’을 착용해 모던한 무드를 더하며 감각적인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황희찬 선수가 착용한 론진의 타임 피스는 전국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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