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배우 하니(안희연)가 걸그룹 EXID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뭉친 소감을 전했다.

하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념할 수 있는 10년이 있다는 것. 그토록 소중한 최선을 다해 사랑한 사람들이 관계들이 시간들이 있다는 것. 기특하고 기특한 지난 ‘우리’에게 깊은 감사를 보내며 마음껏 누리고 즐거울 거예요. We are EXID”라는 글을 남겼다.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EXID 멤버들과 있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9일 소니뮤직에 따르면 EXID는 오는 13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방송 'WE ARE EXID'를 선보인다. 8월 13일은 EXID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날로, 방송은 네이버의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나우'에서 방영된다.

EXID는 2012년 8월 13일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로 구성됐다. 2014년 발매한 '위 아래'가 역주행 신화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멤버들은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 10살 연상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하니는 EXID 데뷔 10주년 방송까지 겹경사를 맞아 눈길을 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