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효연 /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효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망사햇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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