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진, 1+1= 귀요미...애교 끝판왕[TEN★] 입력 2022.08.08 05:42 수정 2022.08.08 05: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탄소년단 진이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방탄소년단 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흰 셔츠를 입은 진이 애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발매한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Proof' 발매를 끝으로 팀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는 챕터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사진=방탄소년단 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방탄소년단 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빅뱅 대성, 아직도 군대 보급품 못버려…태양·고경표도 깜짝('전참시') 정경호, '제자母' 10살 연상 전도연과 나이차 극복…형사·의사·강사까지 직업 불문 매력[TEN스타필드] [TV10] 지창욱, 훈훈함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