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벤 인스타그램
/사진=벤 인스타그램


임신 중인 가수 벤이 신용재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다 기분이 좋고 행복했던 결혼식:D 축하해요. 오빠!!! 더 많이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아니 근데 이 결혼식... 신랑이 노래를 너무 잘해버림. 그리고 나도 우리 천사랑 함께 듀엣으로 축가했지롱"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신랑 신용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신용재가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불러주고 있다.

한편 벤은 2019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벤은 "감사하게도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고 실감이 잘 안 난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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