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영돈♥' 황정음, 개나리 원피스 입고 가족 휴가중…애둘맘인데도 고혹미[TEN★] 입력 2022.08.06 11:42 수정 2022.08.06 11: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휴가를 떠났다.황정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무심하게 걸쳐 쓴 선글라스로 고혹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족들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음 #여름 휴가 #사업가 이영돈 #고혹적 분위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혁, 사주 마니아 면모..."사주는 사이언스다"('심야괴담회') 이규한, 권은비X김영철에 비호감 몰표..."저 별로에요?"('촌스럽게') 캐나다 출신 아기, 도가니탕 매력에 흠뻑..."관절이 건강해진 기분"('어서와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