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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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발리 가족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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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도착!! 벌써 생각나는 #물리아비치 맛있는 음식~ 조용한 수영장 ~ 다 완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만 사진을 못 찍어서 다 못 담은 게 아쉽다. 너무 감사했어요~ 착하고 친절하신 물리아 직원분들♥♥ #최고"라고 덧붙였다.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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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을 즐기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43세가 믿기지 않는 비키니 자태를 뽐내 시선을 끈다. 또한 아들 민이와 함께 셀카를 찍기도.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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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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