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배우 구재이가 일상을 공유했다.

구재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주문을 걸어본다 안 힘들다 안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쑥쑥 크느라 힘들지 19개월 된 거 축하해♡ 송곳니 나는 것도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사진=구재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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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재이와 그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는 아들에게 기댄 모습. 반면 구재이 아들은 울고 있다.

또한 구재이는 장난기 가득한 아들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사진만으로도 극한 체험 중인 구재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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