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꽃다발 마저 기죽이는 미모...데뷔 8주년 "러비는 평생 함께할 8자"[TEN★]
레드벨벳 아이린, 꽃다발 마저 기죽이는 미모...데뷔 8주년 "러비는 평생 함께할 8자"[TEN★]
걸그룹 레드벨벳이 데뷔 8주년을 자축했다.

레드벨벳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러비들!! 8주년 너무너무 고맙고 우리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러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벨벳 각 멤버들의 솔로 사진들을 게재했다.

한편 아이린은 예쁜 꽃들과 함께 하트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레드벨벳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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