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레드벨벳 아이린, 꽃다발 마저 기죽이는 미모...데뷔 8주년 "러비는 평생 함께할 8자"[TEN★] 입력 2022.08.02 16:55 수정 2022.08.02 16: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걸그룹 레드벨벳이 데뷔 8주년을 자축했다.레드벨벳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러비들!! 8주년 너무너무 고맙고 우리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러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레드벨벳 각 멤버들의 솔로 사진들을 게재했다.한편 아이린은 예쁜 꽃들과 함께 하트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사진=레드벨벳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환연2’ 이나연, 남친과 첫만남부터 뽀뽀 작렬…유교걸이라더니?(‘강심장’) 에이티즈, 남들 다하는 빌보드 1위? 'NO'…중소기획사 흙수저의 커리어하이[TEN스타필드] 히밥도 불안하다…생연어회를 국수처럼 '돈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