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핑클 시절 요정 비주얼 그대로네…볼륨 몸매에 '깜짝' [TEN★]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주현의 근황이 담겼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내고 있다. 파인 의상에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1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마타하리'로 관객과 만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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