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두 잔 다 내 거"…사랑스러운 욕심쟁이 [TEN★]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일상을 전했다.

한유라는 1일 자신의 SNS에 “두 잔 다 내 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유라가 주문한 아이스 커피와 따뜻한 라떼가 담겼다. 여유로운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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