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형돈♥' 한유라, "두 잔 다 내 거"…사랑스러운 욕심쟁이 [TEN★] 입력 2022.08.01 23:31 수정 2022.08.01 23: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일상을 전했다.한유라는 1일 자신의 SNS에 “두 잔 다 내 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유라가 주문한 아이스 커피와 따뜻한 라떼가 담겼다. 여유로운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유라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노예' 트루디·'입냄새' 김윤지, 방송으로 드러낸 신혼의 '동상이몽'[TEN피플] 조세호, "아침부터 너 생각하다가"....국수 or 남창희?[TEN★] '♥윤승열' 김영희, 출산 앞두고 반려견과 이별..."보고싶을거야"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