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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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이 훌쩍 컸다.

사유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욕 좋아💚🛀"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는 모습.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젠의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아들 젠을 낳았으며,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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