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아들 2명 낳은 몸매 맞아?…오랜만에 연예인 포스 [TEN★]
'발리 댁' 가희가 오랜만에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가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한국 오니 헤메(헤어·메이크업)하고 이쁜 옷 입고 좋으다. 항상 고마운 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화이트 톱과 청바지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잔머리 한올 없이 올린 헤어 스타일로 가희의 둥근 두상이 돋보인다.

노란빛이 도는 선글라스가 가희 특유의 힙한 매력을 살려준다.
'발리댁' 가희, 아들 2명 낳은 몸매 맞아?…오랜만에 연예인 포스 [TEN★]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발리로 건너가 살고 있다.

지난 2일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여전한 춤실력과 포스를 드러냈다. 선예, 별, 박정아, 양은지, 현쥬니와 함께 마마돌을 결성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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