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 /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에 2022 여름을 기억하게 해줄 키워드 두 가지가 다 담겨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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