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8살' 하리수, 비현실적인 팔뚝…심각하게 말랐네 [TEN★] 입력 2022.07.29 23:51 수정 2022.07.29 23: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리수가 미모를 뽐냈다.하리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정말 덥다”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차 안에 앉아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드러난 가녀린 팔과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4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하리수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영돈♥' 황정음, 다이어트 하더니 허리가 한 줌이네 [TEN★] 신민아가 보는 ♥김우빈은 이런 느낌?…초근접샷에도 굴욕 無 [TEN★] 장동건♥고소영, 이 비주얼 美쳤다.…허리 끌어안고 달달 투샷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