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장서희,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시상식 다녀왔어요[TEN★]
배우 장서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장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시상식 다녀왔어요. 한류공로부문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서희는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 한류공로부문상을 받으며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장서희는 ‘인어아가씨’, ‘뻐꾸기둥지’, ‘언니는 살아있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장서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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