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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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의 호주 한 달 살기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니하우스'에 '한 달 살기 결심을 한 이유. 동거? 홈스테이? 안녕 Sydney! 호주한달살기 1부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MBTI가 INFJ라고 밝히면서 "나는 상당히 계획적인 사람이라 좋은 점도 많았지만 도전해보기 전에 쉽게 포기했던 일들이 많았다"며 호주 한달 살기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작정 떠나보길 결심했고, 마침 호주에 살고 있는 내 친구가 많이 심심해보여 조심스레 동거를 부탁해보았다. 홈스테이다. 회사원인 친구가 출근을 하면 나는 친구가 없는 동안 집안일을 했다"라며 "친구는 주말마다 나의 브이로그 촬영을 도왔다. 물론 밥은 내가 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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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여행 경비는 먹는 것, 노는 것에 몰빵하기로 했다. 비행기도 이코노미 좌석을 택했다. 항공권과 숙박비용을 절감해 몇 주는 더 풍족하게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효민은 친구와 먹방을 즐기고, 산책을 하는 등 한가롭게 일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또 밖에서 알아봐주는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등 기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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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효민은 지난 1월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보도 당시 양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지만 2개월 뒤 헤어진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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