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여성지 표지장식 연예인이네..."이런 기회와 영광은 정말 첫 경험"[TEN★]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잡지는 울 엄마에게 전달. 이런 기회와 영광은 정말 첫 경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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