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창정♥' 서하얀, 여성지 표지장식 연예인이네..."이런 기회와 영광은 정말 첫 경험"[TEN★] 입력 2022.07.28 22:54 수정 2022.07.28 22: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잡지는 울 엄마에게 전달. 이런 기회와 영광은 정말 첫 경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사진=서하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서하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세윤, 송진우와 스위스 신문에 실려..."스위스 즐기는 이상한 남자 둘로 큰 관심"('구해줘! 홈즈') 장정윤, "일단 수법쓰시는 분들은"...시어머니 백옥자에 칼같은 일침('환장 속으로') 인교진, '셋째보다 소이현' 애처가 면모..."아내 배불러 고생할 생각에 울컥"('물 건너온 아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