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공방,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제작 지원

면역공방이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인사이더‘는 잠입수사를 하던 사법연수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고군분투하는 액션 서스펜스극이다.

배우 강하늘, 이유영, 허성태 최무성 허동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였으며 판빙빙이 국내 드라마에 최초로 카메오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르물 최적화 군단’의 만남이 안방 극장을 설레게 하며 이번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면역공방 문준호 이사는 “당사는 꾸준한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해왔으며, 뷰티 스파 대표 웰니스 브랜드로는 색다른 행보로 반응을 얻고 있다.

면역공방 제주직영점 오픈에 이어 제주 테디벨리CC와 인천 청라직영점과 베트남 진출까지 확정했다.

또한 벤처기업사 미래아이앤티와 자체 플랫폼 HNB프로토콜을 개발중이며 전자상품권을 런칭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