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여리여리한 줄 알았는데…어마어마한 목 근육 [TEN★]
배우 기은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27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고개를 치켜든 채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다. 순간 포착으로 찍힌 듯한 사진 속 기은세는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간 모습. 엄청난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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