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음주운전 자숙' 리지, 7kg 찌운 살 어디?...앙상한 팔뚝[TEN★] 입력 2022.07.27 14:01 수정 2022.07.27 14: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리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선글라스를 착용한 리지는 빨간 반팔을 입고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리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원작빨' 받는 '오징어게임' 실사판?… 혹평 쏟아져도 1위 지키는 아이러니 [TEN스타필드] 업소 女실장 진술 번복…지드래곤, 높아지는 무혐의 종결 가능성 [TEN이슈] 방탄소년단 RM·뷔 12월 11일, 지민·정국은 12일 입대?…빅히트 "확인 어려워"[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