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꿀 떨어지네…"오늘 우리" [TEN★]
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우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배윤정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과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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