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채정안, 폭염주의보에 미술관에서 힐링중...여유로운 일상[TEN★] 입력 2022.07.27 06:00 수정 2022.07.27 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채정안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채정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술관은 시원하네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명품 브랜드의 모자를 착용한 채 미술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사진=채정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3세인데 스누피 소화력 무엇…송혜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강철부대3', 올림픽이야 뭐야? 사상 최초 VAR까지 도입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 '1947보스톤'으로 뒷심 발휘할까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