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24살 VJ로 데뷔해 45살 활동 원동력은...초심 잃지 않고[TEN★]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행복했던 촬영장? 24살 vj로 데뷔해서 45살까지 이렇게 오래 해먹을 수(?)있는 건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진심으로감사드려요. 늘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할께요. 초심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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