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얼마나 피곤하면…반쯤 감긴 눈으로 "촬영 대기 중" [TEN★]
배우 김현숙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25일 자신의 SNS에 “어제 새벽부터 일어나서 촬영 대기 중”이라는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셔츠를 입은 김현숙의 셀카가 담겼다. 피곤한 기색이 가득한 그의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현숙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통해 아들 하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했다. 최근 14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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