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슬쩍 올라갔어요"…'임창정♥' 서하얀, 회사에서 레깅스 입고 '유지어터'[TEN★]
"몸무게 슬쩍 올라갔어요"…'임창정♥' 서하얀, 회사에서 레깅스 입고 '유지어터'[TEN★]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건강미를 뽐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 아침! 등원시키고 바로 사옥 헬스장으로 출근 도장 꾸욱. 주말 동안 신나게 먹어서 몸무게가 슬쩍~ 올라갔어요"라며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오늘 저녁부터 몸무게 기록하며 유지해볼게요"라고 전했다. 또한 "나의 기분은 나의 체력과 연관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웃으면서 긍정 멘탈 장착하고 움직여 봐요! 월요일 화이팅"이라고 글을 적었다. 서하얀은 레깅스를 입고 사내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겼다. 군살 없으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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