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섹시+파격적인 망사룩...당당함이 멋 [TEN★]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잡지 화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키니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검은 이너와 성긴 그물로 된 의상을 입고 옆으로 누워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사진=엄정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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