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금융인+아들 가족사진 찍기 어렵네...'난 다 잘했음'[TEN★]
방송인 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족 사진 찍었던 거 10장 고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색 상의와 청바지로 맞춰입은 강수정의 가족이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 거주 중이다.

사진=강수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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